2026년 04월 01일 15시 30분 (한국 시각) 현재, LG유플러스(032640)가 전일 대비 0.84% 상승한 15,53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통신 3사 담합 과징금 부과 소식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및 고객 유치 노력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분석된다.
▲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및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
LG유플러스(032640)는 '피지컬 AI'와 'AI 데이터센터(AIDC)'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AI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특히 파주 AIDC 구축을 통해 AI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AI 기술 확대를 통한 사업 체질 개선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전략으로 발표되었다.
▲ 통신 3사 담합 과징금 부과에도 제한적인 영향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기업에 부과한 담합 과징금이 지난해 연간 규모의 3배 이상인 6,89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총 1,122억 원의 담합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LG유플러스(032640)는 335억 원을 부과받았다. 이는 기지국 설치 장소 임차료 담합 및 번호이동 가입자 순증감 건수 조정을 이유로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032640)의 주가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제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 고객 관계 강화 노력
LG유플러스(032640)는 장기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인기 뮤지컬 '렘피카'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 만족도 및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멤버십 혜택 강화는 고객 이탈 방지 및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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