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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진입 및 비중국 희토류 금속 생산 기대감 증폭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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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1시 47분 (한국 시각) 현재, LS(006260)가 전일 대비 9.38% 상승한 280,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회사 LS머트리얼즈의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진입 소식과 LS에코에너지의 비중국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계획 등 그룹 전반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LS머트리얼즈,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진입
LS의 자회사인 LS머트리얼즈가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부품을 첫 공급하며 전력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LS머트리얼즈가 고성장 중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해당 부품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LS에코에너지, 비중국 방산용 희토류 금속 생산 체제 구축

또 다른 자회사 LS에코에너지는 비중국산 방산용 희토류 금속을 연내 양산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시장에서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방위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희토류 금속의 독점적 공급이 가능해질 경우, LS 그룹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 LS일렉트릭,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용화

LS의 자회사 LS일렉트릭은 사우타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S그룹은 LS머트리얼즈의 전력 부품 공급과 더불어 LS일렉트릭의 솔루션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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