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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콜마, K-뷰티 글로벌 위상 강화 및 혁신 기술력 해외 주목에 상승세

윤근일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1시 55분 (한국 시각) 현재, 한국콜마(161890)가 전일 대비 2.89% 상승한 78,2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K-뷰티의 전 세계적인 시장 확대와 한국콜마의 혁신 기술력에 대한 해외 시장의 높은 평가, 그리고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의 적극적인 해외 교류 활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K-뷰티 글로벌 시장 성장세 지속
K-뷰티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2026년 15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K-뷰티 수출은 현재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서도 수입 화장품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에서도 2026년 수출이 최대 18%에서 20%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K-뷰티 수요 확대는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기업인 한국콜마(161890)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해외 대사 초청 통한 글로벌 협력 강화

한국콜마의 주요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브루나이를 비롯한 10개국 주한 대사들을 초청하여 K-뷰티 및 헬스케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해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해외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2026년 해외 매출 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콜마 역시 아시아 주요국 규제 당국자들을 초청해 연구개발 현장을 공개하며 K-뷰티 수출에 필요한 규제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한국콜마 혁신 기술력 세계 무대서 인정

한국콜마(161890)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뷰티테크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세계 화장품 업계 최초 수상으로,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러한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기술 론칭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고객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콜마는 썬케어 제품의 주문 폭주와 미국 제2공장 가동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매출 3조 원 돌파, 영업이익 2,900억 원대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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