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12시 04분 (한국 시각) 현재, 네이버(035420)가 전일 대비 3.72% 상승한 209,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LG CNS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입주하는 계약 소식이 알려지면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LG CNS 데이터센터 입주 계약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강화
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와의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공급 계약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강화한다. LG CNS의 삼송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입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는 LG씨엔에스와 네이버클라우드 간의 데이터센터 공급 계약 체결로 확인되었다. 특히, LG CNS의 죽전 데이터센터에 대한 약 8년간의 장기 계약(2033년 5월까지)이 이루어지며, 이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안정적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핵심 물리적 인프라 확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계약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서비스형 GPU(GPU as a Service) 사업 확장 계획과 맞물려 인공지능(AI) 연산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 AI 및 클라우드 사업 성장 가속화 전망
네이버의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재 국내외 10개 주요 거점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증축을 통해 2029년까지 AI 연산 수요 대응 역량을 3배 이상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모로코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서는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LG CNS 데이터센터 입주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러한 광범위한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을 위한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며, 향후 안정적인 이익 성장과 신사업 가치 반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