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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iM금융지주, 한국은행 예금토큰 기반 결제혁신 기대감 및 핀테크 역량 강화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3일 11시 46분 (한국 시각) 현재, iM금융지주(139130)가 전일 대비 0.60% 상승한 16,67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한국은행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혁신 기대감과 함께 iM금융지주 자체적인 핀테크 역량 강화 노력, 그리고 변동성 장세 속 은행주의 방어적 매력이 부각된 결과로 분석된다.

 

▲ 한국은행 예금토큰 실증사업 통한 결제혁신 기대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실증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예금토큰 기반의 결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금융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비록 iM금융지주(139130)가 직접적으로 해당 실증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은 없으나, 금융지주회사로서 이러한 산업 전반의 변화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하나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유통업계와 협력하여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향후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기관 및 업체와 협업을 확대하여 예금토큰의 사용처를 넓힐 계획이다.

▲ iM금융지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피움랩' 프로그램 지속

iM금융지주(139130)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FIUM Lab) 8기' 참가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움랩'은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iM금융그룹과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맞춰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와 계열사와의 사업화 및 협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으로 운영된다. 이는 iM금융지주가 자체적으로 핀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은행주의 방어주 매력 부각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은행주는 이익 안정성을 기반으로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 지수는 최근 1주일(3월 25일~4월 2일) 동안 0.55% 상승하여 주요 산업지수 중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반이 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도 은행권이 견조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수익률을 방어하자 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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