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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건설,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 개관 및 대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3일 12시 07분 (한국 시각) 현재, GS건설(006360)이 전일 대비 4.96% 상승한 27,5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노량진 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 개관 소식과 더불어 최근 대규모 재개발 사업 수주 공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 개관
GS건설(006360)은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견본주택을 4월 3일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8층, 14개 동으로 총 1,499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106㎡ 36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1호선과 9호선 노량진역, 7호선 장승배기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여의도, 서울역,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한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노량진 뉴타운 개발의 첫 단추를 꿰는 대규모 분양 소식은 주택 부문에서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6,274억원 규모 봉천14구역 재개발 수주

GS건설(006360)은 지난 4월 2일 봉천제1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274억5,739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04%에 해당하는 규모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7층 14개 동, 1,53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은 GS건설(006360)의 수주 잔고를 확대하고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건설업종 전반의 긍정적 투자 심리

이날 건설주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논의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 재건 수요 발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건설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비록 지난 4월 2일에는 이란의 긴장 고조 소식에 일부 건설주가 하락했으나, 시장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건설 수혜를 주시하고 있다. GS건설(006360)은 주택, 플랜트,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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