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특징주] 더블유게임즈, DTC 매출 비중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상승세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3일 12시 23분 (한국 시각) 현재, 더블유게임즈(192080)가 전일 대비 0.71% 상승한 49,5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DTC(Direct-to-Consumer) 매출 비중의 확대 및 비과세 배당 첫 시행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DTC 매출 비중 확대 통한 수익성 개선 가속화
더블유게임즈는 2025년 4분기 DTC 매출 비중이 26.6%를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DTC 채널은 앱 마켓과 같은 외부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직접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여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전체 매출 내 DTC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비과세 배당 첫 시행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1,2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특히 이번 배당부터는 비과세 혜택이 처음 적용된다. 비과세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지급되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들의 실수령액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회사의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 이행의 일환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자회사 팍시게임즈, AI 기반 캐주얼 게임 개발 박차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 팍시게임즈는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체계를 통해 45종의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확보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팍시게임즈의 'AI Lab'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1인 개발자가 3주 내에 게임을 글로벌 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소셜카지노와 캐주얼 게임 양대 사업 부문에서 AI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하려는 더블유게임즈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블유게임즈#192080#DTC#다이렉트투컨슈머#비과세배당#주주환원#팍시게임즈#AI#인공지능#캐주얼게임#소셜카지노#게임주
[특징주] 더블유게임즈, DTC 매출 비중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상승세 : 경제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