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특징주] iM금융지주,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6일 12시 27분 (한국 시각) 현재, iM금융지주(139130)가 전일 대비 0.78% 상승한 16,78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iM뱅크가 참여하는 소식과 함께, iM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차세대 지급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iM뱅크가 새롭게 합류했다. 총 9개의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예금 토큰 상용화와 송금 기능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예금 토큰은 기존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하여, 은행 앱 내 전자지갑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 및 송금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화폐의 한 형태이다. iM뱅크의 참여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및 기업가치 제고

iM금융지주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2026년 이행 현황을 공개하며, 2027년 말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9%, 보통주자본비율(CET1) 12.3%, 총주주환원율 4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궁극적으로는 ROE 10%, CET1 13%,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약 2,9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여 배당 재원을 확대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주주환원 여력을 크게 확대하고, 개인 주주의 경우 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전액 수령 가능한 비과세 배당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룹은 4월 1일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안내하는 등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지역 경제 성장세 지속

대구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30조 원을 돌파하며 5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역 대표 금융그룹인 iM금융지주에게 이러한 지역 경제의 긍정적인 흐름은 안정적인 영업 환경과 잠재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프로젝트 한강#예금 토큰#CBDC#iM금융지주#139130#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배당
[특징주] iM금융지주,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 : 경제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