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어르신 이용 교통사업 5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배포했다. 이는 고령층의 교통수단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과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 등이 포함됐다.
▲ 울주군, 어르신 교통사업 5종 홍보물 배포
울산 울주군이 '울주군 어르신 이용 교통사업' 홍보물을 제작하여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배포 완료했다. 이 홍보물은 고령층이 일상생활에서 교통수단을 보다 편리하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7일 배포 사실이 알려졌다. 홍보물에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그리고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인 울주 사랑(마실) 택시, 마실 버스, 바우처 택시 운행 등 총 다섯 가지 핵심 교통사업의 내용이 담겨 있다. 울주군은 이번 홍보물 배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교통 서비스를 적기에 인지하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기대하고 있다.
▲ 고령 운전자를 위한 정책 지원 확대
울주군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공익적 목적과 함께 고령층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인센티브는 운전면허 반납 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운전 면허증이 없어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는 운전 능력이 저하될 수 있는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 수단 전환을 장려하고, 도로 위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방안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사업은 울주군의 대표적인 복지 정책 중 하나다. 65세 이상 노인인구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교통카드를 통해 시내버스 요금 부담을 경감시켜,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의 자유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9월 8일, 이순걸 군수는 범서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시내버스 요금지원 교통카드 배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지원은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 여가 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수적인 이동성을 보장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이동권 보장 및 복지 증진 목표
울주 사랑(마실) 택시와 마실 버스, 그리고 바우처 택시 운행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중요한 서비스다. 이들 서비스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과 같이 어르신들의 주요 활동 거점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필요에 따라 개별 호출이 가능한 바우처 택시를 통해 이동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울주군은 이러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고립되지 않고 활발하게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며, 전반적인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울주군의 목표다.
▲ 울주군의 지속적인 지원 약속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교통수단을 보다 편리하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울주군이 고령층을 위한 교통복지 정책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 나갈 것임을 시사한다.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홍보를 통해 모든 어르신이 이동의 불편함 없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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