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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H투자증권, IMA 1호 4000억원 완판으로 자산운용 역량 입증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7일 11시 34분 (한국 시각) 현재, NH투자증권(005940)이 전일 대비 0.99% 상승한 30,75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NH투자증권의 첫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가 4000억 원 규모의 모집을 조기 완판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IMA 1호 4000억원 완판, 시장 기대감 증폭
NH투자증권은 지난 4월 6일, 첫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4000억 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상품은 투자 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0%로 설계되었으며,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만기 보유 시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여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기관 투자자 중심이었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이 개인에게 확장되는 '투자 민주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IMA 상품이 단기적 흥행을 넘어 안정적 자금 운용 수단으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 NH투자증권의 IB 경쟁력 및 향후 전략

이번 IMA 1호 상품의 성공적인 완판 배경에는 NH투자증권의 뛰어난 기업금융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한국기업평가 기준 AA 의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주식발행(ECM)과 채권발행(DCM) 부문에서 모두 업계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하며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NH농협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로서 견고한 자본력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도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토대가 되었다. NH투자증권은 IMA 상품 출시를 계기로 개인 자산 관리(WM)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를 통해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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