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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웰푸드, 원가 부담 완화 및 세븐일레븐 신제품 협력에 상승세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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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7일 11시 59분 (한국 시각) 현재, 롯데웰푸드(280360)가 전일 대비 0.64% 상승한 110,1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교보증권의 원가 부담 정점 통과 및 실적 회복 전망과 더불어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삼각김밥 프로젝트에 롯데웰푸드가 협력했다는 소식에 따른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원가 부담 완화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교보증권은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원가 부담이 정점을 통과하고 실적이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는 일회성 비용 제거와 카카오 시세 하락에 따른 투입 원가 부담 축소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DS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등 다른 증권사 역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에서는 핵심 브랜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해외에서는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의 외형 성장 지속 및 판가 조정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낮은 실적 기저와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 모멘텀이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세븐일레븐 '올 뉴 삼각김밥' 개발 협력

세븐일레븐이 냉장 상태에서도 밥알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신기술을 적용한 '올 뉴 삼각김밥'을 4월 7일 출시했다는 소식도 롯데웰푸드(280360)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라이스 프로젝트'는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1년여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통해 밥알의 찰기와 김의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 이 신제품 출시는 롯데그룹 내 시너지 효과와 롯데웰푸드의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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