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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주전자재료, 실적 및 모멘텀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16만원 상향 분석

윤근일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8일 10시 45분 (한국 시각) 현재, 대주전자재료(078600)가 전일 대비 1.32% 상승한 114,900원에 거래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 상향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증권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및 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은 대주전자재료(078600)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801억 원, 영업이익은 80.4% 증가한 8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호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은 대주전자재료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8000원에서 1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가는 도전재료 부문의 실적 호조를 반영하여 올해 EBITDA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동종업계 주가 상승에 따른 목표 멀티플 상향도 반영한 결과로 설명했다.

▲ 도전재료 및 실리콘 음극재 판매 호조 지속

대주전자재료(078600)의 실적 개선은 전방 수요 호조에 힘입은 도전재료 중심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태양전지용 매출은 기존 고객사의 미국 공장 가동 영향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칩부품용 매출은 전방 수요 강세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재고조정을 마친 실리콘 음극재 매출 또한 회복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주전자재료는 리튬이차전지용 음극활물질인 실리콘 음극재의 양산 업체로 알려져 있다.

▲ 우주 태양광 시장 진입 등 신규 모멘텀 확보

단기 주가 모멘텀으로는 우주 태양광 시장 진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북미 1위 우주 고객사향 HJT(이종접합) 페이스트 공급 여부가 2분기 중 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공급이 확정될 경우 실적 상향 여지가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주전자재료는 도전성 페이스트, 도전성 파우더, 형광체, 실리콘 음극재, 고분자 제품 등 다양한 전자재료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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