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네오스화학이 울산스마트쉼센터와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시민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디지털 과의존 문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상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전 연령대에 걸쳐 심화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의 삶의 질 저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하며, 기업들에게도 단순한 경제적 이윤 추구를 넘어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 롯데이네오스화학, 울산형 상생 모델 구축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울산스마트쉼센터와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울산 시민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협약은 지난 4월 7일에 체결되었으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구체적인 실행 계획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포용 톡톡(Talk Talk) 드림(Dream) 장학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후 의존도가 낮아진 청소년 10명을 선발하여, 1인당 3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일부 보도에 따르면 장학금 전달이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디지털 과의존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울산스마트쉼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 디지털 시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회사 관계자는 최근 연령과 관계없이 인터넷 및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언급하며, 울산스마트쉼센터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현대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의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은 지역 사회의 안정과 발전은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