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 11시 49분 (한국 시각) 현재, LG전자(066570)가 전일 대비 8.31% 상승한 116,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LG전자가 '에어페어 2026'에서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을 활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과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은 결과로 분석된다.
▲ 노벨화학상 소재 필터 기술 및 에어페어 2026 참가
LG전자(066570)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26'에 참가하여 혁신적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공개했다. 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하는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나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할 수 있는 신소재다.
MOF를 적용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도 공기청정기 M7' 한 대는 축구장 11.7개 크기에 달하는 표면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미세먼지 4종과 유해가스 3종, 냄새를 포함한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성능을 갖췄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천장 설치형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공간 맞춤형 에어케어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며, 에어케어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다.
▲ 공공임대 가전 구독 서비스 도입으로 신규 매출 기대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에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2월 LG전자와 구독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서비스는 올해 착공 예정인 통합공공임대주택 28개 단지, 5,400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초기 가전 구매 부담을 줄이고 주기적인 관리 및 교체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LG전자에게 신규 매출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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