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21년간 약 112억원의 누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2026년 4월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청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후원금 4억7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소방영웅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소식은 같은 날 09시 24분에 송고되었다.
▲ 소방영웅 지원 현황 및 규모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4억7천500만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상 소방관의 치료비 지원, 순직 소방관 유자녀를 위한 학자금 지급, 그리고 모범 소방관을 선정하여 격려하는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채로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소방관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1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회사가 후원한 총 금액은 약 112억원에 달하며, 3천904여 명의 소방관 및 그 가족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 이러한 장기적인 지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지속성
에쓰오일의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이 소방관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후원 규모를 유지하며 소방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소방청 관계자는 "에쓰오일의 지속적인 후원은 소방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서 더욱 매진할 수 있는 중요한 동기가 된다"며, "후원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 미래 전망 및 시사점
에쓰오일의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장기간에 걸쳐 일관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는 것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에게도 사회 공헌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소방관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고, 우리 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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