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가 건학 50주년을 기념하여 전공박람회와 벚꽃축제를 교내에서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부(과) 체험, 진로 설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증진했다.
▲ 건학 50주년 기념, 학술과 문화의 장
백석대학교는 교내 베데스다공원과 진리관 앞 일대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건학 50주년 기념 전공박람회와 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유구한 역사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명하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수험생,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학문적 탐색과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미래 인재 양성 목표
이번 박람회와 축제는 학부(과)별 전공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각 전공에서는 세심하게 준비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상세한 진로 설명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미래 학업 및 직업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축하공연과 버스킹 등 풍성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학술 정보 습득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백석대학교가 추구하는 전인적 교육의 가치를 반영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균형 잡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 개막식 성료와 장학금 전달, 소통과 나눔의 가치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은 4월 7일 개최되었으며, 송기신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공군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전공박람회 선포식을 통해 행사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고, 학부총동창회 현영광 회장은 송기신 총장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동문들의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러한 장학금 전달은 백석대학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교육 이념 공유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
임미림 교학본부장은 "이번 전공박람회는 건학 50주년을 맞아 대학의 교육이념과 전공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와 고교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백석대의 교육과 진로 역량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백석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등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공박람회와 벚꽃축제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백석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외부에 알리고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