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화성시 지역돌봄: 원스톱 패키지 방문서비스 추진 ... 통합돌봄 확대

이겨례 기자
화성시 지역돌봄: 원스톱 패키지 방문서비스 추진 ... 통합돌봄 확대
©연합뉴스 제공

 

화성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방문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시는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 간호, 방문 요양, 방문 목욕을 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특화 사업을 위해 3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돌봄 사각지대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화성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방문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선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 통합 돌봄 서비스 패키지 도입 배경

이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이른바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경기도의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며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화성시는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복합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더욱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 협력 체계 구축 및 서비스 내용

화성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지역 내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정된 3개 요양센터는 방문 간호, 방문 요양, 방문 목욕 서비스를 단일 기관에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게 됩니다. 이는 이용자가 여러 기관을 거쳐 서비스를 신청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욱 유기적이고 일관된 돌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시는 올해 이 협약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목표

이번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방문 서비스 추진은 화성시가 지향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현주 시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 모두가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처럼 통합 돌봄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와 만성 질환 증가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 속에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성시#지역돌봄:#원스톱#패키지#방문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