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 10시 49분 (한국 시각) 현재, 엔켐(348370)이 전일 대비 0.13% 하락한 3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엔켐은 최근 프랑스 배터리 기업 베르코(Verkor)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 소식에 힘입어 지난 4월 6일 3%대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유럽 전해액 공급망 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특징주로 부각되고 있다.
▲ 프랑스 베르코 경영진 회동 및 전략적 협력 강화
엔켐(348370)은 4월 6일, 프랑스 배터리 셀 제조사인 베르코(Verkor) 경영진과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양사 간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장기적인 전해액 공급 협력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베르코는 유럽 내 배터리 생산을 목표로 하는 주요 기업 중 하나로, 엔켐(348370)과의 협력은 유럽 현지 생산 기반 공급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 유럽 전해액 시장 내 엔켐의 입지 강화
엔켐(348370)과 베르코의 협력은 유럽 전해액 시장에서의 엔켐(348370) 입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은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배터리 및 관련 소재의 현지 생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엔켐(348370)은 이번 협력을 통해 유럽 현지 생산 기반의 전해액 공급망을 강화하여, 유럽 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에게 안정적인 전해액 공급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엔켐(348370)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CATL 납품 확대 및 하반기 흑자 전환 목표 제시
지난 4월 1일 엔켐(348370)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CATL 납품 확대 및 연간 판매량 20만 톤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오정강 엔켐 대표는 올해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선언하며 올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중장기적인 성장 목표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은 베르코와의 협력 소식과 더불어 엔켐(348370)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