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 10시 50분 (한국 시각) 현재, 엘앤씨바이오(290650)가 전일 대비 -2.74% 하락한 63,80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ECM 스킨부스터를 의료기기가 아닌 인체조직으로 분류하고 규제를 예고하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 식약처, ECM 스킨부스터 인체조직 분류 및 규제 예고
2026년 4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식약처가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제품에 대해 의료기기가 아닌 '인체조직'으로 분류하고 관련 규제 강화 방침을 예고했다. 기존에는 피부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ECM 스킨부스터 일부 제품이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왔으나, 이번 예고를 통해 제품의 분류 기준과 이에 따른 인허가 절차, 제조 및 판매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엘앤씨바이오(290650)는 인체조직 기반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규제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 엘앤씨바이오의 선제적 대응 노력과 시장 경쟁 심화
엘앤씨바이오(290650)는 식약처의 제도 보완 움직임에 대해 인체조직 스킨부스터 '리투오'가 해당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올해에만 ECM 스킨부스터 신제품 4개 출시가 예고되는 등 관련 시장의 경쟁 심화도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엘앤씨바이오(290650)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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