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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정식 출시로 신제품 흥행 기대감 지속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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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9일 11시 47분 (한국 시각) 현재, 오리온(271560)이 전일 대비 -0.15% 하락한 129,800원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기간 100만 개 완판을 기록했던 '초코송이 말차'의 정식 출시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관망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초코송이 말차' 정식 출시와 흥행 조짐
오리온(271560)은 9일,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단기간 100만 개 이상 판매되었던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하고 상시 판매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24년 5월, 이천쌀 초코송이와 함께 한정판으로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리온은 이러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과 지속적인 판매 요청에 힘입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라인업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오리온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제품 라인업 강화 및 시장 확대 노력

오리온(271560)은 '초코송이 말차'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생크림 파이 '쉘위'는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주력 제품인 초코파이 외의 파이류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7일에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며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신제품 성공 사례와 유통 채널 다각화는 오리온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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