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 11시 59분 (한국 시각) 현재, 넷마블(251270)이 전일 대비 0.70% 하락한 4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구글과 애플의 인앱 결제 수수료 담합 관련 단체 소송에 넷마블이 피소되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당 소식은 넷마블에 대한 법적 리스크 우려를 증폭시키며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구글·애플 인앱 결제 수수료 관련 소송 영향
넷마블(251270)은 구글과 애플의 인앱 결제 수수료 정책에 대한 담합 의혹으로 인해 진행 중인 단체 소송에 피소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26년 4월 8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넷마블은 해당 소송에 휘말리며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 측은 담합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관련성이 없음을 주장하고 있으나, 소송 피소 자체만으로도 기업의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하여 주가 하방 압력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법적 분쟁은 기업의 재무 상태 및 향후 사업 운영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 신작 출시 및 기존 게임 업데이트 진행 상황
한편, 넷마블(251270)은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료하고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몬스터 길들이기' IP를 계승한 액션 RPG로, 서브컬처 시장과 콘솔 플랫폼까지 공략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스테디셀러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는 11주년을 맞아 사전등록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게임의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역시 관광 소재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작 모멘텀과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넷마블의 매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 코웨이 지분 관련 주주 행동주의 압박 지속
넷마블(251270)은 코웨이 지분과 관련하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등 주주 행동주의의 압박을 받고 있다. 얼라인 측은 넷마블이 코웨이 지분을 매입하기보다는 차입금 상환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재무 건전성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넷마블의 자산 효율성과 자본 구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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