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테스(095610)가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10.44% 상승한 8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테스는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 반도체 업황 긍정적 전망 속 10%대 강세 기록... 거래량도 대폭 증가
테스(095610)는 이날 전일 대비 7,800원(10.44%) 상승한 8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166,448주를 기록하여 평소 대비 높은 수준의 거래가 형성되었다고 분석된다. 장 초반부터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 흐름에 힘입어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특히 오전 10시 19분경 보도된 반도체 '슈퍼사이클 온기' 관련 뉴스 이후 상승 탄력이 강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당일 분봉상 강한 상승 화력을 동반한 것으로 해석된다.
▲ '슈퍼사이클' 온기 확산... 반도체 소부장 전반의 강세 흐름
이날 테스(095610)의 주가 상승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시장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온기', 'HBM이 끌고 2나노가 밀고...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골디락스 만끽' 등의 뉴스가 지속적으로 보도되며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의 '깜짝실적' 발표와 함께 반도체주 동반 강세 흐름이 형성되었으며, 이는 PECVD와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를 다루는 테스와 같은 반도체 장비 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섹터 상승률 상회하는 흐름... 반도체 장비 섹터 내 주목도 상승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자장비와기기" 업종이 6.54%,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업종이 3.70% 상승하는 등 반도체 관련 섹터 전반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테마별로는 "MLCC" 테마가 8.67%, "5G" 테마가 7.66% 오르는 등 반도체 및 IT 관련 테마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테스(095610)는 기업 개요상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으로, 이날 10.4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관련 업종 및 테마의 평균 상승률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 내에서 테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매수세가 집중되었음을 시사하며, 섹터 내 주요 연관주 또는 주도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3D NAND용 PECVD 개발 및 고객 다변화에 성공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