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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북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0여 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정박 어선 기계실서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진화 11일 오전 9시 13분경, 전남 목포 죽교동 북항에 정박해 있던 한 어선의 기계실에서 화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약 20여 분의 집중적인 진화 작업 끝에 오전 9시 30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추가 피해 및 인명 피해 방지 다행히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어선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소방 당국의 발 빠른 진화로 인해 화재가 다른 어선이나 항만 시설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번 화재는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항해 중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위험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진행 현재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어선 기계실 내 전기적 요인, 부주의 등 가능한 모든 원인을 염두에 두고 면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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