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개막일인 1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하며 사계절 축제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6일간 한강 곳곳에서 다채로운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개막, 오세훈 시장 드론라이트쇼 관람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개막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주요 행사인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해당 행사는 오후 8시부터 물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 365일 축제 도시 '펀 서울' 비전 제시
오 시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향해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이어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서울을 연중 활기 넘치는 문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한강 드론라이트쇼, 봄밤 수놓은 화려한 볼거리
개막일의 하이라이트였던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다채로운 영상과 빛의 향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환상적인 드론 쇼를 감상했고,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이달 26일까지 서울의 봄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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