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국민의힘 음성군수 후보 임택수·증평군수 후보 이민표

김영 기자
국민의힘 음성군수 후보 임택수·증평군수 후보 이민표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음성군수 후보로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을, 증평군수 후보로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최종 확정했다. 임 전 부시장은 현역인 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와 본선에서 격돌하며, 이 전 국장의 상대는 민주당 이재영 현 증평군수와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의 결선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군수 후보 확정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11일, 제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의 주요 군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음성군수 후보에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이, 증평군수 후보에는 지역 기반을 다져온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이 이름을 올렸다.

▲ 임택수, 조병옥 음성군수와 맞대결

음성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와 민주당 조병옥 현 군수가 맞붙게 되었다. 음성 태생인 임택수 후보는 청주·충주시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음성군 부군수 등 지역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는 음성군 발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민표, 민주당 후보와 치열한 경쟁 예상

증평군수 선거에서는 이민표 후보가 국민의힘을 대표하게 되었다. 증평 출신인 이민표 후보는 괴산읍장과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거쳤으며,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의 경쟁 상대는 민주당 이재영 현 증평군수와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의 결선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이 전 국장과 현직 군수의 대결 또는 전직 군의회 의장과의 맞대결 등 어떤 구도가 펼쳐지든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음성군수#후보#임택수·증평군수#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