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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5m 아래 추락…4명 심정지

이겨례 기자
경주서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5m 아래 추락…4명 심정지
©연합뉴스 제공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사건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 하천 옆 자전거 도로로 떨어진 것이다.

▲ 사고 현장 및 피해 상황

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승용차 한 대가 중앙 분리대 가드레일을 강하게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차량은 5미터 아래에 위치한 하천 옆 자전거 도로로 추락하며 전복됐다. 사고 현장은 심각한 파손 상태를 보여 차량의 충돌 강도가 상당했음을 짐작게 했다.

▲ 탑승자 4명 심정지 상태 이송

사고 차량에는 총 4명의 탑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 및 구급대는 탑승자 전원이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현재 이들의 생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으며, 병원 의료진은 응급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 사고 경위 조사 착수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가드레일 충돌 당시의 운행 속도, 차량 결함 여부, 운전자의 상태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주변 CCTV 영상 분석 및 목격자 진술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 향후 조치 및 전망

당국은 사고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는 대로 관련 법규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구간의 안전 설비 점검 및 필요시 개선 조치를 검토하여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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