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전북 전주시에서 '4월 동행축제' 개막을 선언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축제는 전국 3만3천여 개 소상공인과 2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참여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동행축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나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26년 04월 11일 전북 전주시를 방문해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전주남부시장에서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시장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영 부담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 장관은 청년 상인들이 상권 혁신의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여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전국 3.3만 소상공인,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같은 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월 동행축제' 개막식에서는 전국적인 소비 촉진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대학로 상점가 및 알림의 거리 판매전 방문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날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동행축제에는 전국 3만3천여 개 소상공인과 2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K-팝 상생 콘서트, 라이브커머스,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가치 있는 소비' 동참 당부
한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물가상승 압력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동행축제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까운 지역 축제와 동네 상권을 찾아 '가치 있는 소비'에 모든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04월 11일부터 한 달간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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