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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 21∼24도

이겨례 기자
전북,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 21∼24도
©연합뉴스 제공

 

12일 전북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전까지 짙은 안개로 인한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 지역별 기온 분포 및 안개 현황

1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장수 4.1도, 순창 7.2도, 남원 7.6도, 임실 8.0도, 군산 8.2도, 고창 8.8도, 부안 9.5도, 전주 10.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4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그러나 오전까지 도내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되어, 차량 운전자는 감속 운행 등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 미세먼지 농도 및 건강 관리 당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또는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으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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