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송파구, 생성형 AI 활용한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이성경 기자
송파구, 생성형 AI 활용한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연합뉴스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기후 대응 숏폼 공모전이 개최된다.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창의적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

송파구는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후 대응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 제작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참여 자격 및 내용

이번 공모전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동·청소년부(2008년생 포함 이후 출생자)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기후 대응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의 자유 형식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해야 한다. 모든 출품작은 법적 문제가 없는 순수한 개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 총상금 400만원 규모, 수상작 8팀 선정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전문가들이 평가를 진행한다. 총상금 4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부문별 4개씩, 총 8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 수상작, 송파구 기후 대응 홍보자료로 활용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송파구의 기후 대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송파TV 유튜브 채널, 소셜미디어(SNS), 디지털 전광판 등을 통해 공개되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접수 기간 및 방법 안내

공모전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이며, 송파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파구#생성형#AI#활용한#기후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