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도 남부 첸나이에서 '2026 K-라이프스타일 인 첸나이' 행사를 개최하며 K-콘텐츠의 인기를 소비재 수출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K-라이프스타일, 인도 첸나이서 성황리 개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의 최대 쇼핑몰인 '익스프레스 애비뉴 몰'에서 '2026 K-라이프스타일 인 첸나이'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인도 내 K-콘텐츠의 높은 인기를 실제 소비재 수출 증대로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 K-팝 굿즈부터 뷰티, 식품까지 문화-비즈니스 복합 플랫폼 구축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서 SM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국내 유수 엔터테인먼트사 및 관련 기업들과 'K-원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K-팝 굿즈, 뷰티 제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비즈니스 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인도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 인도 시장 내 K-콘텐츠 파급력, 소비재 수출 기회로
최근 인도에서는 K-팝, K-드라마 등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트라는 이러한 문화적 파급력이 인도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이를 소비재 수출 증대의 기회로 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향후 인도 시장 진출 확대 위한 교두보 마련
이번 '2026 K-라이프스타일 인 첸나이'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인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한국 소비재의 인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트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도 시장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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