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49층, 6개 동에 총 999가구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규모로, 약 6,892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 강남 재건축 시장, 삼성물산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로 활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강남 재건축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조합은 최근 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사업 파트너로 최종 확정했으며,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안했다.
▲ 999가구 규모, 지하철 3호선 초역세권 입지
이번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추진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49층까지 총 6개 동으로 구성되어 999가구의 신축 아파트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 명문 학군 및 풍부한 생활 인프라
단지는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명문 학군과 대치동 유명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재천,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주변에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치동 정비사업 첫 주자, 추가 수주 기대
삼성물산은 이번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대치우성1·쌍용2차, 대치미도, 대치선경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정비 사업 추가 수주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는 대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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