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이 총재가 오는 20일 퇴임하기 전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세계 경제 동향과 금융 안정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G20 회의서 세계 경제 주요 현안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월 중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회의에서 세계 경제 상황, 경제 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의 현안에 대해 G20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 IMF·WBG 춘계회의서 경제 전망 및 금융 안정성 논의
G20 회의 이후, 이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에도 연이어 참석한다. 이곳에서는 최근 발표된 세계 경제 전망과 세계 금융 안정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주요국 중앙은행 및 IMF 고위 인사와 면담 예정
이번 미국 출장 기간 동안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관계자 및 IMF 고위 인사들과 개별적인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고위급 회의 패널 참여
이창용 총재는 4월 15일,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에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한다. 해당 회의에서는 국제 경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 20일 퇴임 앞둔 이 총재, 공식 일정 마무리
이번 미국 방문은 오는 4월 20일 한국은행 총재직에서 물러나는 이창용 총재의 공식적인 마지막 일정이다. 약 2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국제 사회의 주요 인사들과 경제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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