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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앞바다에서 갯바위에 좌초된 9톤급 어선 A호의 승선원 6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해당 어선은 기관실 일부 침수 외 큰 피해 없이 자력으로 항해하여 구룡포항에 입항했다.
▲ 야간 해상 조난 사고, 6명 전원 안전 확보
포항해양경찰서는 12일 오전 2시 49분경 구룡포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즉시 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한 해경은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6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구조했다.
▲ 자력 항해 귀환, 최소 피해로 상황 종료
사고가 발생한 A호는 9톤 규모의 어선으로, 좌초 당시 기관실 일부에 침수가 발생했으나 선체 자체의 큰 파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승선원들은 별도의 인계 없이 자력으로 항해하여 이날 오전 구룡포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 해경, 야간 항해 안전 수칙 재강조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야간 항해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그는 "야간 항해 시에는 주변 지형과 항로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하며, 자동항해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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