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재난안전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 국가재난안전교육원, EBS와 재난안전교육 발전 협력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4월 13일 재난안전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국민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재난 대응 및 안전 관리 분야의 전문 지식과 교육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EBS는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송출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을 활용하여,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재난안전 관련 연구 활동 협력 ▲교육 자료 및 정보 교류 ▲국민 대상 재난안전 인식 제고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관계자는 "EBS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재난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국민의 재난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BS 관계자 역시 "국가 재난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EBS의 미디어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2026년 4월 13일에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거쳐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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