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각각 남구청장과 달성군수 선거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동구, 서구, 북구청장 후보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는 경선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확정 현황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조재구 현 남구청장과 최재훈 현 달성군수를 각각 남구청장과 달성군수 선거의 단수 공천 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국민의힘의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를 중심으로 본선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 동구·서구·북구청장, 경선 통해 최종 후보 선출
남구청장과 달성군수 선거와 달리, 동구청장, 서구청장, 북구청장 선거는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여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별도의 결선 투표 절차는 없을 예정이다.
▲ 동구청장 경선, 5명의 후보 치열한 경쟁 예고
동구청장 경선에는 배기철 전 동구청장을 비롯해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총 5명의 후보가 참여한다. 이들은 당원과 시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 서구청장 경선, 3명의 후보 2파전 예상
서구청장 경선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서구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의 후보가 나서 2파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 역시 지역구 당원과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 북구청장 경선, 3명의 후보 중 최종 1인 선출
북구청장 경선에는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3명의 후보가 참여하여 최종 1인의 후보를 선출한다. 각 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경선 승리를 노리고 있다.
▲ 경선 일정 및 향후 공천 결과 발표
이번 동구, 서구, 북구청장 경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수성구청장, 중구청장, 군위군수 등 나머지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초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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