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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소방관 2명의 영결식이 전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된다. 전남도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 냉동창고 화재 현장 진화 소방 당국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큰 안타까움을 남겼다. 화재 진압을 위해 냉동창고 내부로 진입했던 완도소방서 A 소방위와 해남소방서 B 소방사가 고립되어 끝내 숨졌다. 이들의 순직 소식에 전 국민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재로 희생된 두 소방관의 영결식은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전남도지사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전남소방본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장엄한 영결식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장례 절차 및 세부 계획은 유족과의 논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다 참변을 당한 소방관들의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영결식 일정 등 구체적인 장례 절차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인명 피해와 더불어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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