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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에서 70대 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운전자의 면허 미소지 사실과 함께 밝혀져 운전 부주의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 70대 무면허 운전자, 중앙분리대 충돌 사고로 중상
12일 오전, 전북 군산시 개사동 옥녀저수지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액티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중앙분리대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 머리를 포함한 신체 여러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 사고 차량 및 운전자 조사 결과
사고 발생 후 현장에서 진행된 조사 결과, A씨는 운전면허증 없이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점은 2026년 4월 12일 오전 9시 16분경이며, 기사 송고 시점은 2026년 4월 12일 18시 17분이다.
▲ 교통안전 및 운전면허 관련 법규 준수 중요성 대두
이번 사고는 운전면허 미소지 운전으로 인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다. 무면허 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관련 법규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사고 원인과 추가적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씨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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