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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국가기술표준원, 태양광 25년 베테랑 윤주환 상무 영입<br>

김영 기자
<br>국가기술표준원, 태양광 25년 베테랑 윤주환 상무 영입<br>
©연합뉴스 제공

 

 


산업통상부가 민간 전문가 영입 제도를 통해 윤주환 전 한화솔루션 상무를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으로 발탁했다. 그는 25년간 태양광 분야 상품 기획부터 기술 전략 수립, 시스템 개발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산업통상부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윤주환 전 한화솔루션 상무를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으로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026년 04월 13일 밝혔다.

 


태양광 실무 전문가


새로 임용된 윤 과장은 약 25년간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상품 기획, 기술 전략 수립, 시스템 개발에 이르기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한 전문가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은 기술규제협력과장의 핵심 임무인 국내외 기술 규제 정보 관리,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술규제협력과장으로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의 성과


윤 과장은 임용 소감을 통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합리한 기술 규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인사혁신처가 정부 부처별로 필요한 민간 전문가를 맞춤형으로 발굴하여 추천하는 제도다. 2015년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총 132명의 민간 전문가가 이 제도를 통해 공직에 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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