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000270)는 신형 셀토스의 출시 초반 판매 호조 소식에도 불구하고, 당일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에 동조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주가는 147,4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976,438주로 평소 수준을 유지했다.
기아(000270)는 금일 1.07% 하락한 14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57조 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변동성이다. 당일 거래량은 976,438주로, 특별한 수급 집중 현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 ▲ 신형 셀토스 판매 돌풍에도 하락 마감
개장 초반, 기아의 신형 셀토스가 출시 직후 소형 SUV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는 긍정적인 뉴스가 전해지며 주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디 올 뉴 셀토스'가 3월 판매량 4,983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지속적으로 부각되었다. 하지만 이 같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당일 전체 시장 및 관련 업종의 약세 흐름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다.
▲ 시장 전반의 약세 여파 ▲ 완성차 업종 내 선두 주자
주요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컴퓨터와주변기기,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통신장비 등 IT 관련 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완성차 업종이 속한 섹터의 구체적인 강세/약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그러나 자동차 섹터 내에서 기아는 명실상부한 선두 주자로서 신차 출시를 통한 실적 개선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셀토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기아의 전동화 전환 및 제조 경쟁력 강화 추진 전략과도 맞물려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 신차 효과 이어갈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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