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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이마트, 1.91% 하락 마감... 샌드위치 리뉴얼 소식에도 외국인 매도세 지속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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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가 1.91% 하락한 9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샌드위치 리뉴얼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있었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폭을 키웠다. 해당 종목이 속한 유통업 섹터는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이마트(139480)는 금일 1.91% 하락한 9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거래량은 207,420주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소 거래량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 ▲ 이마트

샌드위치 리뉴얼 효과 기대 속 외국인 매도세 부담이마트는 최근 이마트24의 샌드위치 리뉴얼 후 매출이 17%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하게 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외국인들은 장 후반으로 갈수록 매도 물량을 늘리는 경향을 보이며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 외국인 '팔자'에 1.91% 하락... 9만2천원대 머물러

침체된 유통업 섹터 속 부진 지속이마트가 속한 유통업 섹터는 금일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컴퓨터와주변기기,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등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문소매 업종은 1.09% 상승에 그치며 타 섹터 대비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이마트는 이러한 섹터 전반의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세계와 알리바바의 G마켓 현금 흐름 쇼크 관련 뉴스는 당일 이마트의 직접적인 주가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 ▲ 샌드위치 리뉴얼 효과 기대 속 외국인 매도세 부담

▲ ▲ 침체된 유통업 섹터 속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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