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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현대건설, 간절기 콘크리트 개발 소식에도 외국인 매도세에 1.95% 하락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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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은 13일 1.95% 하락한 17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개발 소식이 있었으나,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거래량은 887,344주를 기록했다.

현대건설(000720)은 13일 1.95% 하락한 17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시가 178,500원에서 시작하여 장중 고가 178,500원, 저가 174,000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총 거래량은 887,344주로 집계되었다.

▲ ▲ 간절기 콘크리트 개발 소식에도 외국인 '팔자'에 1.95% 하락

13시경 매도세 집중, 외국인 수급 이탈 관측이날 현대건설의 주가 하락은 13시경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관측되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외국인 매도세가 강화되었고, 이는 당일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순매수세를 기록했으나, 외국인 매도세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 건설업 섹터는 보합권

삼표그룹과 '간절기 콘크리트' 개발, 건설업계 관심현대건설은 이날 삼표그룹과 함께 0℃에서도 48시간 내 탈형이 가능한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고급 주거 단지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술 개발 뉴스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수급 상황과 맞물려 주가에 즉각적인 상승 동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해당 종목이 속한 건설업 섹터는 이날 전체적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시장 전반의 뚜렷한 상승 동력이 부재한 가운데, 개별 기업의 이슈가 주가 움직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었다. 현대건설은 건설업 섹터 내에서 대형 건설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날은 외부 요인에 의한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 현대건설 주가 하방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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