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003230)은 13일 4.20% 상승한 1,290,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양식품은 미국 코첼라 축제 참여 소식과 함께 라면 수출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양식품(003230)은 13일 4.2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1,290,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76,027주로, 평소 대비 유의미한 증감은 관찰되지 않았다.
▲ ▲ 불닭 브랜드 글로벌 위상 강화
K-푸드 글로벌 위상 입증, 미국 코첼라 축제 2년 연속 참가삼양식품은 2년 연속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축제에서 한정판 불닭 메뉴를 선보이며 K-푸드 열풍을 주도하는 '불닭' 브랜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한강에서 먹던 라면 양쯔강에서도 못 참지'라는 기사를 통해 국내 라면의 글로벌 경쟁력을 조명하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코첼라 축제 참여로 기대감↑
수출 호조 및 저평가 분석에 상승 탄력이날 삼양식품 주가 상승은 견조한 라면 수출 실적과 향후 수출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교보증권은 삼양식품의 수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평가' 분석을 내놓으며 목표 주가 상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삼양식품의 2분기 매출 성장 전망과 함께 포장재 이슈로 인한 상반기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과도 맥을 같이 한다.삼양식품이 속한 식품 업종은 이날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가정용기기와용품 업종이 3.5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하며 식품 섹터 내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수출 호조 전망에 상승세
▲ 교보증권 '저평가' 분석 동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