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011170)은 13일 장에서 4.01% 하락한 8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석유화학 업계 전반의 실적 악화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친환경 수소 사업 관련 긍정적인 뉴스는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롯데케미칼(011170)은 금일 4.01%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8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총 거래량은 164,553주를 기록했다. 이는 전반적인 시장 동향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인 결과이다.
▲ ▲ 중동 리스크에 석화 3사 실적 경고등…롯데케미칼 4% 하락 마감
중동 리스크 부각에 투자 심리 위축… 석유화학 업계 전반 부담금일 장 초반부터 롯데케미칼은 하락 출발하였으며,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해 석유화학 업계 전반의 1분기 실적 악화 전망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민감한 석유화학 기업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케미칼이 속한 업종의 명확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동향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 ▲ 롯데SK에너루트 수소 발전소 상업 운전 개시…미래 성장 동력 확보
친환경 수소 사업 관련 긍정적 뉴스, 성장 모멘텀 기대한편, 롯데케미칼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금일 롯데SK에너루트의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상업 운전 개시 소식이 연달아 보도되었다. 이 발전소는 부생수소를 활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며, 롯데케미칼의 수소 경제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뉴스는 주가 하락 속에서도 롯데케미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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