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관리를 표준화하고 외식업소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맥주 관리사(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민간 자격으로, 생맥주 공급망 세척부터 보관 방식까지 전반적인 관리 기술을 평가한다.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생맥주 관리사(MDM·Master Draft Manager)' 자격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한다고 4월 14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한 민간 자격 형태로, 생맥주의 위생 및 품질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여 외식업소의 품질 관리 역량 증진을 목표로 한다.
▲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 상세 내용
생맥주 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은 총 4단계로 구성되며, 실습 교육과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평가를 거치게 된다. 평가 항목에는 생맥주 공급망 세척, 탄산 압력 조절, 전용 잔 관리, 올바른 보관 방식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전반적인 관리 기술이 포함된다.
오비맥주는 생맥주 품질 관리 전문 업체인 키노콘과 협력하여 교육 및 인증 절차를 운영한다. 자격 취득자에게는 공식 인증서와 함께 매장 부착용 표식이 제공되며, 일부 장비 및 마케팅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 품질 관리 강화 배경 및 기대 효과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맥주 품질은 설비 관리와 운영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며, "이번 생맥주 관리사 제도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외식 업소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