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대출 취급 전 과정에 걸쳐 내부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 고도화, 취약계층 대출 대상 관리 강화, 사전 체크리스트 개편 등이 포함된다.
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기치 아래 대출 상품 취급 전 과정에 대한 내부 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 보호법 강화 흐름에 발맞춘 것으로,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한다.
▲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 활용 모니터링 강화
KB국민은행은 구체적인 강화 방안으로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 특히 이달 중 CPQI에 고령층과 사회초년생 대상 신규 대출 현황 및 연체율 증감률 등 주요 여신 지표를 추가하여 잠재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취약 차주에 대한 선제적 보호를 강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취약계층 대출 관리 및 사전 점검 항목 확대
또한,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 대출 대상에 대한 보다 세심한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체크리스트 항목을 개편한다. 이를 통해 대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이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 강화와 포용금융 확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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