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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회적 고립 청년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 모집

이겨례 기자
용인시, 사회적 고립 청년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 모집
©연합뉴스 제공

 

용인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동행 활동가 20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활동가는 20시간 교육 이수 후 고립 청년과 매칭되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며, 활동비와 수료증이 지급된다.

용인시는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약 계층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사업 개요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청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활동가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대상 청년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며 사회 적응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활동가 모집 대상 및 자격 요건

모집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며 함께할 의지가 있는 용인 거주자 또는 용인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21세에서 39세의 청년이다. 지원자들은 20시간의 필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청년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 활동 내용 및 혜택

선발된 동행 활동가들은 교육 수료 후 사회적 고립 청년과 1:1로 매칭되어 활동하게 된다.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대상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활동가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교육 수료증 또한 발급된다. 향후 보수 교육 및 관련 연계 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마감일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청년정책과(031-6193-27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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