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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유재석도 깜짝 놀란 고백 "늘 일시적 백수 상태"

정휘 기자
메릴 스트립, 유재석도 깜짝 놀란 고백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40대 배우로서 겪었던 경력의 위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당시 '마녀' 역할만 제안받았던 상황과 커리어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심경을 전한다. 이와 함께 앤 해서웨이도 동반 출연하여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이 40대에 접어들며 겪었던 배우 경력의 위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그는 "마흔이 되니 '마녀' 역할만 제안받았다"며 자신의 배우 경력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심경을 밝혔다. 이러한 이야기는 4월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공개된다.

▲ 40대 배우로서 겪은 위기

메릴 스트립은 40세라는 나이가 배우로서 큰 전환점이 되었음을 언급했다. 당시 많은 여배우들이 40세 이후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세간의 통념 속에서, 그는 비슷한 어려움에 직면했음을 고백했다. 특히 '마녀'와 같이 제한적인 역할 제안은 그의 배우로서의 활동 범위를 좁게 만들었고, 이는 곧 커리어의 종착점에 다다랐다는 절망감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경험은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그의 경력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 '유퀴즈' 출연으로 밝혀진 진솔한 이야기

이번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은 메릴 스트립이 자신의 경력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현재의 명성을 쌓아 올렸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 MC'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그는 과거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는 배우로서의 열정과 통찰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한 고민과 이를 극복해나간 과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두 배우 재회

메릴 스트립은 이번 '유퀴즈' 출연에서 배우 앤 해서웨이와 함께한다. 두 사람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각각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와 인턴 앤디 삭스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재회한 두 배우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각자의 연기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두 배우가 '유퀴즈'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방송은 4월 15일 오후 8시 4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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