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과의 한 번의 무대가 화사의 인생을 바꿨다.
가수 화사가 신곡 'So Cute'로 또 다른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후 10시경 'So Cute'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피네이션이 밝혔다.
지난 4월 9일 공개된 'So Cute'는 화사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컴백곡이다. 전작 'Good Goodbye'의 폭발적 성공에 이어 새로운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화사의 연속 성공은 작년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시작됐다. 배우 박정민과 함께 선보인 'Good Goodbye' 축하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이 곡은 퍼펙트 올킬(PAK) 750회를 기록해 국내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Good Goodbye'는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을 휩쓸며 빌보드 코리아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우상이 작곡하고 싸이가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의 성공으로 '박정민 효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음악계는 박정민과의 우연한 만남이 만든 나비효과로 화사가 K-POP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화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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