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지훈, 7년 만의 워너원 재결합 '배꼽 빠지게 웃었다'

김현수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활동에 대해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털어놨다.

박지훈은 15일 공개된 매거진 싱글즈 5월호와 일본판 커버를 통해 한복 스타일링으로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성공 후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워너원 재결합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박지훈은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고 답했다.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두고 다시 모인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여전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서도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 예상 못했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조선시대 단종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엔 완전히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1일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군복을 입은 이등병으로 변신한다. 단종에서 이등병으로의 180도 다른 캐릭터 변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은 "나만의 색을 보여드리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영화, 예능, 드라마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팬들에게는 감사 메시지도 전했다. 7년 만의 워너원 재결합부터 개인 활동까지 변함없는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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