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용빈 '3억보다 더 벌어'

김진혁 기자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수입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 숫자 뒤에 0이 많이 붙는다"며 3억원 상금을 뛰어넘는 실제 수입을 암시해 화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에서 '진(眞)' 김용빈은 TOP16 멤버들의 질문 공세에 솔직한 근황을 털어놨다.

이소나의 질문으로 시작된 '마스터에게 묻는다' 코너에서 김용빈은 우승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일이 거의 비는 날이 없다"며 폭발적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특히 "숫자 뒤에 0이 많이 붙는다"는 발언은 3억원 우승 상금보다 훨씬 큰 규모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음을 시사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용빈은 2025년 '미스터트롯3'에서 압도적 실력으로 우승하며 3억원 상금과 함께 '진(眞)'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각종 공연과 방송 출연으로 트롯계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트롯 열풍이 지속되면서 우승자들의 경제적 성공 스토리가 후배 가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용빈의 성공이 트롯 장르의 상업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김용빈의 솔직한 고백과 TOP16 멤버들과의 진솔한 대화는 16일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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